제목하버드 320억불 1위…대학별 기부금 순위2019-10-24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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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evel 10

2011년도 중 기부금을 가장 많이 받은 대학은 하버드로 나타났다. 

US뉴스 앤 월드리포트가 27일 발표한 기부금 유치 순위에 따르면 하버드는 320억1273만 달러를 기록했다. 
 

두 번째는 예일로 191억7439만 달러, 세 번째는 프린스턴으로 171억6260만 달러를 각각 받았다. 
 

이어 스탠퍼드(165억261만 달러)와 매사추세츠공대(MITㆍ97억1263만 달러)가 4위와 5위를 기록했으며, 컬럼비아가 77억8958만 달러로 6위에 랭크됐다. 미시간대(앤아버)는 77억2531만 달러로 7위에 선정됐으며, 8위는 65억8203만 달러를 받은 펜실베이니아로 조사됐다. (뉴욕 중앙일보 2012-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