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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 대학들이 무상보조를 줄이고, 융자를 늘이는 추세

금융위기 직전인 2007년부터 2008년 초반까지, 30여개 이상의 명문 사립대학들이 줄줄이 학비 융자 폐지를 발표하던 시절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 미국 명문대학들이 중·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상 보조를 줄이고, 융자를 늘이는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아이비리그인 다트머스 칼리지가 재학생들의 학비부채 경감을 이유로 폐지했던 학비융자 대출을. 연소득 10만 달러 이상인 경우, 재개하기로 결정했다. 

MIT도 연소득 7만5,000달러 미만인 가정의 학생을 대상으로 학비융자 대출을 없앴던 기존의 정책을 변경한다고 발표했다. 

코넬대학도 부모 분담금과 학비 융자금을 부담시키는 기준점을, 연소득 7만5,000달러에서 6만 달러로 바꾸기로 하였다. 

이외 리버럴 아트 칼리지에서 손꼽히는 명문인 윌리암스 칼리지도, 전액 무상보조가 아니라, 학비융자 대출을 감안해 지원금을 산출하는 방식으로 기준 변경을 결정한 바 있다. 또한 미네소타 칼튼 칼리지도 연소득 4만 달러 미만인 가정의 학생에 학비융자를 폐지했던 기존 정책을 중단했다. 

하지만 하버드대학과 예일대학 등은 기존 정책을 유지하고 있다.  (출처 월스트릿저널 2012-08-09)